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 스틸/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맥스 켄튼 === [[파일:551.jpg]] 배우는 다코다 고요.[* 수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단다. 하지만 이전에도 영화 두어편에 출연한 경력은 있다. 한 예로 [[토르: 천둥의 신|토르 1]]에서 [[토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어린 토르]]역이 있다.] 찰리와 찰리의 옛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11살 [[소년]]. 엄마가 사망한 후 이모 데보라가 양육권을 주장해 법원에서 이모가 키우도록 판결이 내려지지만, 그전에 이모랑 이모부가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게 되어 친아버지인 찰리에게 잠시 맡겨진다. 찰리를 처음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날 5만 달러에 팔았으니 2만 5천 달러 반띵'이라고 하는 비범한 꼬마. 찰리가 자신을 버린 데다가 사실상 돈을 받고 양육권을 판 거나 마찬가지라 초반에는 사이가 매우 험악하다. 고물 처리장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졌을 때 우연히 아톰의 팔에 걸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부터, 아톰을 자신의 소중한 친구처럼 여기고 아끼는 소년다운 순수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톰을 고치고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찰리와 정이 들게 된다. 이후 훈련시킨 아톰으로 로봇 복싱계에 출전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이겨서 돈과 인지도를 벌어나갔으며 이후 로봇 리그에 출전해 상위 랭커인 트윈 시티즈마저 쓰러뜨린다. 그리고는 아톰을 매입하려고 하던 파라를 마구 도발하고 제우스에게 선전 포고한다. 로봇과 로봇 복싱, 게임이나 일본 [[서브컬쳐]] 등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고 춤도 잘 춘다. 노이지 보이의 전적에 대해서도 줄줄 꿰고 있고, 찰스가 노이지 보이의 음성 인식이 안 된다고 뭐라고 할 때, 직접 명령 헤드폰 마이크를 쓰고 명령어가 일본어로 설정되어 있는 노이지 보이에게 미기, 히다리(오른쪽, 왼쪽)와 "어퍼커또 니카이(어퍼컷 2회)"같은 어설픈 미국식 발음의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일본어를 어디서 배웠냐는 찰리의 질문엔 '''"비디오 게임은 원어(일본어)로 하는 게 좋다."'''고 답한다. 아버지의 로봇 복싱을 보고 '전략도 세우지 않고 우선 뛰어들고 본다'라고 첫눈에 단점을 지적한다. 러닝 셔츠를 입고 밤새워 [[닥터페퍼]]를 마시며 밤새 아톰을 정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완벽한 [[공돌이]]. 박살난 앰부쉬와 노이지 보이의 부품을 접목시키는 [[마개조]]를 한다.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어찌 보면 아버지보다 더 성숙한 구석이 있어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패기, 배짱, 쇼맨십을 지녔다. 다만 로봇 조종은 찰리가 한다. 그 밖에 [[햄버거]]는 싫어하고 [[닥터페퍼]]를 좋아하는 듯. 하지만 역시 아버지의 사랑을 원하는 그 나이 또래의 소년인 것은 어쩔 수 없는지라, 약속한 기간도 지났고 자신 때문에 덩달아 폭행사건에 휘말린 걸 두고 볼 수 없었던 찰리가 이모에게 다시 맥스를 데려다 주지만, 맥스는 눈물을 흘리며 자길 버리지 말고 자신을 위해 싸워달라고 애원하기도 한다. 결국 마음을 고쳐먹은 찰리, 그리고 아톰과 함께 최강의 로봇 '제우스'에게 도전하게 되었고 결국 찰리, 아톰과 함께 승리자로서 관중의 환호를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